㈜ BKB 6,600MW 수출용 석탄발전소 건설
정시우 BKB사장 "5~6년 걸친 민간외교의 결실"
미얀마 개방 후 첫 민자사업 따낸 정시우 BKB 회장 …
"청년 일자리, 해외 투자개발시장으로 눈을 넓혀야"